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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ROUND(그라운드 건축사사무소)의 작업은 사람과 사람의 행동 전체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합니다. 그러므로 ‘object’로서의 결과물에 치중하기보다는 그 이후 사람들 속에서 잘 작동하는 ‘사람살이’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이 작업의 목표입니다.

GROUND는 현대 사회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 안에서 건축가의 역할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고 있으며, 그 또한 작업의 결과물처럼 사회의 한 부분으로 작동하여 좋은 기운의 영향을 퍼트리고 싶습니다.

사람의 손이 미칠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의 공간에서 부터 인테리어, 건축, 도시설계까지 물리적인 크기의 한계를 두지 않으며, 프로젝트의 기획단계부터, 설계, 시공관리에 이르는 모든 작업을 진행합니다. 다양한 상황과 요구에 대해 깊이있게 이해하고 고민하여 건축주와 건축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

김현정 소장, 건축사

수원대학교 건축도시공학부와 경기대 건축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, 2003년 매스스터디스에서 실무를 시작하였습니다. 2012년까지 약 10년간 딸기테마파크, 네이처포엠, 부띠크모나코, 에스트레뉴, 상하이엑스포2010 한국관, 다음 스페이스닷원 등 다양한 분야와 규모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쌓은 탄탄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5년부터 그라운드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